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8일 구미시, 고령군 지역과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여 합동징수에 본격 돌입했다.
경상북도 및 3개 시군 합동징수팀이 4개조로 나눠 아포읍 및 시내 전 지역을 돌면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체납 안내를 동시에 실시했다. 그 결과 관내차량 24대(영치수 14대, 반환수 10), 관외차량 12대(영치수 10, 반환수 2대)로 총 36대 체납액 474만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양했다.
이번 단속 대상차량은 도내 차량 2회 이상 체납, 전국차량 4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전국 징수촉탁이며, 특히,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대포차량에 대해 중점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과 대포차는 압류 및 소유자(또는 점유자)에게 인도명령을 하게 되며 명령불이행시 차량은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하게 된다.
김경희 세정과장은 합동징수를 위해 김천을 방문한 구미, 고령, 성주 징수팀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특히나 높은 실적거양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나누었다. 김 과장은 "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으로 전시민이 행복한 김천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가 납세의 의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