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가 지난 21일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치즈밸리'에서 1학년에서 5학년 다문화학생들을 포함한 39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 맞춤형지원 문화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학우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여러 체험을 통해 자존감과 협동심, 동질감을 기르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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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으로는 소보로 빵, 피자, 치즈만들기, 사금 찾기, 다아아몬드 찾기, 서바이벌 게임에도 열심히 참여했으며, 만든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기를 했다.
4학년 김 모 학생은 “사금 찾기와 다이아몬드를 찾을 때 많이 찾지 못해서 속상했는데 많이 찾은 친구가 나누어 주어서 고마웠고, 친구와 더욱 친해진 것 같다”며 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선산초 교장은 다문화학생 맞춤형지원 문화체험교육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친구들과 서로 다르지 않고 함께 더불어 배우고 협동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