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봉곡도시계획도로 구간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의 불편이 제기되고있다.
얼마 전 개통된 부곡동 부근의 도로 옆 인도, 26일 오후 현장 확인결과 인근에 있는 과수원 쪽에서 물이 흘러내려와 길이 흥건하게 젖어있다. 비가 그친지도 닷새가 지나가고 있지만 매일같이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면에 물이끼가 낀 채로 방치돼 보행자들이 미끄러져 부상이 속출 하고있다.
|
 |
|
| ↑↑ 물에 젖은 도로 옆 인도 |
| ⓒ 경북문화신문 |
|
문제의 인도는 비스듬하게 경사져 더욱 위험한 상태. 인근 주민 A씨의 말에 따르면 공사 당시 수로가 설치되지 않아 매일 이런 상태라며 겨울에 길이 얼면 걸어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
 |
|
| ↑↑ 물이끼가 잔뜩 낀 상태로 보행자 위협 |
| ⓒ 경북문화신문 |
|
봉곡동에 소재한 원룸을 이용하는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많아 보행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2차 구간이 완공될 것을 대비해 하루 빨리 공사가 시급하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