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상북도 소상공인 박람회가 ‘다시뛰자 경북, 일어나자 소상공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구미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27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갖고 28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경북소상공인 박람회는 상품전시 홍보 50개 부스, 먹거리 10개, 컨설팅 및 홍보 13개, 체험 13개, 본부석 등을 합쳐 총 94개의 부스가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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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서 강태훈 중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통시장의 변화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히며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지원 확대로 어려운 자금난을 해소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어 사람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 박람회를 계기로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상공인들로 거듭나 튼튼한 경북 기초경제의 뿌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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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소상공인은 경북의 근간을 이룬다.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 시장은 “구미는 스마트 산단의 성공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를 부양하겠다”며 "소상공인을 위해 발행한 구미사랑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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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박람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대신하여 이달희 정무실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 청장, 윤창욱, 김상조 경북도의원과 경북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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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전시부스에서 소상공인 상품전시 및 홍보행사가 열렸으며, 청년CEO 창업상담, 경연대회 등이 열렸다. 또한 식전행사로 오카리나 공연과 구미시 남성중창단의 합창, 그리고 오후 7시에는 가수 조항조, 섹소폰, 어쿠스틱 밴드 등의 축하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또한 28일 오후 1시부터 가수 송가인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경상북도 소상공인 박람회는 27일과 28일간 구미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사)경북중소기업 중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지회장 강태훈)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