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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쪼그라드는 상주, 전국에서 두번째 고령인구비율 높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기업유치 등 적극적인 인구유입 정책 필요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늙고 쪼그라들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상주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보면 지난해 상주시 인구는 10만 297명이며 이 가운데 65살 이상 인구는 2만 91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9.01%를 차지하고 있다. 상주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 이미 1998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데 이어 200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지속 늘고 있는 추세다.
유엔(UN)은 65살 이상 고령 인구가 총인구의 14%이상이면 ‘고령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특히 9월 현재 전국 65세이상 고령인구비율을 보면 시 단위 중에서 1위는 김제시로 29.96%. 2위 상주시 29.45%, 3위 문경시 28.6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 고령인구비율이 높다.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의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부양비’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부양비는 생산 가능 연령층(15~64세) 인구가 부양해야하는 경제적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다. 노령인구는 꾸준히 늘고, 생산 가능 인구는 줄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3년 사이 노년(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매년 0.73%p 증가한 반면, 유소년(만14세 이하) 인구비율은 평균 9.54%p 감소했다. 특히, 유년부양비와 노년부양비를 비교했을때 1999년까지는 유년부양비가 높은 반면 2000년부터는 노년부양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저출산인 것으로 분석된다. 상주시 인구의 자연증가(출생자수-사망자수)수는 2013년 -601명에서 지난해 -807명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즉 이는 출생자 수가 감소중인데 비해 사망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전입과 전출은 매년 조금씩 줄고 있지만 최근 3년 사이 전출보다 전입이 100내외로 많다. 초고령사회인 상주시는 무엇보다 사망에 의한 감소가 눈에 띈다. 최근 3년 상이 출생자수보다 사망자수가 723명, 744명, 807명으로 매년 자연 증가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한 행정전문가는 전문가는 “상주시가 전출보다 전입이 소폭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상주시의 이주정책이 나쁘지 않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사망에 의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용창출이 가능한 기업유치 등 보다 적극적인 인구유입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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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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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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