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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20년, 미래 100년을 꿈꾼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1999년 3월 2일 구미시 상모동과 사곡동을 통합하여 상모사곡동(동장 김용수)으로 거듭난 것이 20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다. 통합당시 상모동의 인구는 3,196명에 불과했으며 사곡동의 경우도 5,414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상모사곡동의 인구는 29,604명(2019.9현재)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 다시 3만 시대를 맞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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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모사곡동에는 정수도서관이 건립되었으며 정수초등학교를 비롯 사곡고와 상모고등학교가 새롭게 들어섰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 옆에는 오늘 상모사곡동 20주년 기념잔치를 하고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들어섰으며, 박정희 대통령 역사기념관도 곧 개관하게 된다.
↑↑ 난타공연을 하고 있는 동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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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모사곡동 통합 20주년 기념잔치를 상모사곡체육회(회장 김일수)에서 주관하여 12일 오전 11시 4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최했다. 
↑↑ 김일수 상모사곡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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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상모사곡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자 체육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상모사곡동의 통합 20주년을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하자”면서 “‘할 수 있다’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상모사곡동민들이 구미의 새로운 100년을 반드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용수 상모사곡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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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김균 전상모사곡체육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으며, 김용수 상모사곡동장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위치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주민화합을 통해 상모사곡동이 구미 최고의 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 구미시의회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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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칠 구미시문화체육관광국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지역구 구미시의회 의원인 김춘남 구미시의회 행정기획위원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상모사곡동 20주년을 축하했다.
↑↑ 김찬영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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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김찬영 전)경북도당 혁신위원장은 “상모사곡동 통합 2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상모사곡동 주민 여러분께서 이렇게 맑은 가을 하늘아래에서 동 통합 20주년 축하잔치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모두 박정희 대통령 덕분이다.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추모정신을 가져야 한다”면서 “박정희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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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모사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나이 지긋한 시민은 “벌써 동 통합이 된지 20년이 지났다니 축하한다. 그러나 여전히 상모동이니 사곡동이니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며 뼈있는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는 처음 나와 본다”면서 “어린 시절 박정희 대통령을 먼빛으로 뵌게 다인데 이렇게 좋은 공원을 지어주시니 동민으로서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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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하늘 아래에서 오늘만큼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통합 20주년을 맞이하는 상모사곡동민들. 상모사곡동 통합 20주년이 구미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다짐의 자리가 되길 참석한 많은 동민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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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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