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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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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김종율)가 28일 선산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선산출장소장, 선산시민대학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선산시민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선산시민대학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오행심리학 초급반·심화반, 인문학, 낭독의 즐거움 등 4개의 상설 강좌와 지역의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재조명 하는 역사 특강으로 구성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
선산시민대학은 상반기(4. 1 ~ 5. 31)를 시작으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선산지역민 뿐만 아니라 구미 전 지역에 거주하는 20대에서 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들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률 선산출장소장은 "선산시민대학이 지역민들의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고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인문학적 문화유산을 강조, 계승함으로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선산시민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