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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독립운동사와 나라사랑 정신 배웠어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나라사랑 구미사랑 역사체험 성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역의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지역의 독립운동사 등 올바른 민족의식 함양과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구미사랑 역사체험'을 5일과 12일, 26일에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25일간 인터넷 신청을 받아 30개 학교 총 212명의 학생들이 3기에 나눠 참가했다.

체험 방문지는 구미출신으로 13도창의군 총대장으로서 1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 독립운동 3대 명문가 중 한사람인 허위 선생을 기리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 6.25 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경북 독립운동 역사의 산 교육장인 경북독립운동 기념관으로 3개 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념관의 전시해설과 전통호국 무예시연, 임시정부 상해청사 3D입체퍼즐 만들기, 청산리 전투 서바이벌 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학습 통해 독립운동사의 이해와 호국안보 의식 등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기별 행사 마무리 후 참여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구미사랑 역사체험」의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나라사랑에 대한 소감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이상이 만족하다고 나타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체험행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나라를 되찾고자 혼신을 다해 노력한 애국선열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의 독립운동사와 안보현장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지역은 진평동(3.12), 해평면(4.3), 임은동(4.8) 선산장터(4.12) 등 독립 만세운동을 곳곳에서 전개한 본고장으로서 학생들이 우리지역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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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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