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선산향교(전교 정천섭)에 기로연이 열렷다. 기로연은 예로부터 조선시대 조정에서는 임금이 신하를 예우하고, 고을에서는 수령이 노인을 예우하여 대접하는 연회중 하나다. 이러한 미풍양속은 다음세대들에게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 그들의 삶의 지혜를 통해 긍정적인 깨달음을 이끌어 내며 유교 교유의 선비정신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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