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낙동강 해평·강정 습지에 지난달 30일 오후 늦은 시간에 흑 ·재두루미 40여마리가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북 도내 유일한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는 매년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쇠기러기, 천둥오리 등 다양한 겨울 철새 2만여 마리가 찾아오는 자연생태환경 지역이다. 이곳은 동북아시아 두루미 이동경로상 러시아와 중국 흑룡강성에서 월동을 위해 한국을 거쳐 일본 이즈미시로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