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 금오산에 위치한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을 단풍길과 함께 '힐링 국화길'을 조성해 도민들을 초대한다.
환경연수원은 지난주까지 연수원의 환경일자리과정인 E-JOB프로젝트와 환경인큐베이터 과정 수료생이 꾸미는 작품전시회에 이어 국화 힐링길을 준비했다.
연수원 입구에서 시작되는 100여미터의 국화로 조성된 '힐링의 길'을 들어서면 다양한 국화와 조형물, 국화분재 그리고 포토존이 탐방객을 맞이한다. 국화로 꾸며진 '힐링의 길'은 작년 겨울부터 지난 여름의 폭염 기간에 이르기까지 환경연수원 직원들이 땀흘려 직접 물을 주고 키워낸 것으로서 도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의 노력이다.
깊어가는 가을날 금오산 단풍과 함께 금오산계곡의 환경연수원 국화로 가을의 정취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심학보 연수원장은 “그동안 환경연수원을 사랑해 준 분들께 작은 보답차원에서 가을맞이 ‘국화 힐링길’을 마련했다. 연수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도민과 함께하는 환경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연수원은 차량통제와 안전조치에 협조를 당부하며 특히, 야생동물로 인한 안전관리를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탐방객의 퇴원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