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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표 예술행사로 자리매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1일
제13회 어린이종합예술제 성황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주최주관한 제13회 어린이종합예술제가 지난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본지의 창간 1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예술제는 창작동시 유치부, 창작동시 초등부, 산문, 동화구연 유치부, 동화구연 초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품접수를 마감한 결과 창작동시부문 326편, 창작산문 18편이 접수됐고 1차서류심사와 2차 낭송 예심을 거쳐 창작동시 유치부 13명, 초등부 14명, 산문 7명의 본선진출자를 확정했다. 또 동화구연 부문은 45명이 접수해 1차 예심을 거쳐 유치부 12명, 초등부 13명의 본선진출자를 확정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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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선에 오른 60명의 어린이는 직접 지은 동시와 산문 낭송, 기존의 동화를 구연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본지 고상환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예술제에 참가해 치열한 예심을 통과할 만큼 훌륭한 작품을 완성시켜 준 여러분의 열정과 창의력과 담대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예술제가 성장기 추억 속에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게 기억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는 창작동시 및 산문은 이은경 총괄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서재원, 임수진 심사위원이 동화구연은 조유진, 권현지 심사위원이 맡았다. 심사결과 동화구연 유치부는 강민준(성체유치원), 동화구연 초등부 조민지(금오초 1), 창작동시 유치부 이선유(계명유치원), 창작동시 초등부 석예서(구평남부초 2), 산문 홍예준(선주초 4)이 차지해 각각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이은경 총괄심사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나 선생님이 손을 대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은 굳어져버린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아이들을 기다려줘야 한다. 아이들이 직접 사물을 보고 늘리고 줄이고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하다보면 창의력이 키워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올해 13회째를 맞는 예술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동심을 일깨워주고 예술에 대한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에 놀이처럼 즐거워하는 일로 예상치 않게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특하고 기쁘다”며 “가족에게 값지고 멋진 추억을 선물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생이 된 큰아이 때부터 지금까지 5년째 참가하고 있다는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에서 자신이 쓴 글을 발표해봄으로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등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이런 대회가 많지 않다.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부문별 수상자>
▶동화구연 유치부
▷금상 강민준(성체유치원) ▷은상 최윤설(한송이어린이집) ▷동상 최현준(한송이어린이집) ▷장려상 김예준(한별유치원), 마소율(천사유치원), 정민서(천사유치원) ▷특별상 정민준(천사유치원), 이은서(색동유치원), 유승호(한별유치원), 안근호(천사유치원), 김주원(삼성어린이집), 김나연(천사유치원)
▶동화구연 초등부
▷금상 조민지(금오초 1) ▷은상 차하랑(금오초 2) ▷동상 이단비(도봉초 1) ▷장려상 곽민서(구미봉곡초 1), 강현준(금오초 2), 김경은(도봉초 2), 도가은(송정초2) ▷특별상 허다경(금오초 1), 한예진(비산초 3), 이세윤(금오초 1) 송현아(금오초 2), 박제홍(도량초 1), 김민재(금오초 1), 고재경(야은초 1)

▶창작동시 유치부
▷금상 이선유(계명유치원) ▷은상 김민주(한별유치원) ▷동상 배종혁(분도유치원) ▷장려상 서효현(분도유치원), 김나율(계명유치원), 김서아(분도유치원) ▷특별상 황재원(계명유치원), 정성화(분도유치원), 이수빈(계명유치원), 이다은(분도유치원), 문현석(분도유치원), 김민지(분도유치원), 김민석(계명유치원)

▶창작동시 초등부
▷금상 석예서(구평남부초 2) ▷은상 김선우(인덕초 3) ▷동상 강윤선(선주초 5) ▷장려상 최지인(광평초 3), 민규홍(선주초 4), 김준성(구평남부초 2), 오관운(선주초 3) ▷특별상 조은서(옥계초 2), 장윤서(인덕초 1), 이하린(문성초 1), 이정언(인덕초 2), 손징아(해마루초 3), 박민경(장곡초 3), 권승휘(인의초 3)

▶산문
▷금상 홍예준(선주초 4) ▷은상 미셸(인동초 5) ▷동상 문시은(인동초 4) ▷장려상 정희도(옥계초 2) ▷특별상 허은호(금오초 1), 양송현(상모초 6), 김민서(구평남부초 2)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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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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