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제1세미나실 및 식문화실습실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43명과 함께 연말 총회 및 과제 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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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 발표회는 밥을 활용한 요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징어밥, 단호박영양밥, 곶감밥버거 등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음식을 개발하고 조리해 시식하고 평가했다. 밥을 이용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식단들이 개발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회원에게는 상품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연말총회에서는 우리음식연구회의 2019년 한 해 활동을 돌이켜보고 2020년 활동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김규환 과장은 “우리음식연구회의 다양한 활동들이 상주시의 전통 음식이 유지되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특화식품 개발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