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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시민초청, 오페라 '토스카' 무료 공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7일
27일~28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총 3회차 무료공연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LG자매사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팜한농)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가 주최한 가운데 ‘LG와 함께하는 시민초청공연-오페라 토스카’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LG경북협의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LG의 시민초청 오페라 공연이 뜨거운 관심으로 전석매진이라는 흥행에 힘입어 올해도 지역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페라의 거장으로 불리는 ‘지아코모 푸치니’의 대표적 명작인 오페라 <토스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당에서 성화를 그리던 화가 ‘카바라도시’가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를 숨겨주게 되면서 ‘카바라도시’의 연인이자 로마 최고의 스타 가수인 ‘토스카’까지 기구한 운명에 처하게 되는 비극적인 이야기의 오페라 <토스카>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총 3회로 예정됐으며 27일 구미 LG임직원 대상, 28일 오전에는 고3수험생을 대상, 오후 7시30분에는 구미시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 회차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3회차 시민초청 공연은 온라인 티켓 예매 오픈당일 전석 매진됐다. 

신정철씨(구미시민)는 “구미에서 오페라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LG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품격있는 문화공연을 개최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장기수 사무국장은 “토스카라는 좋은 오페라 공연을 구미시민과 함께해서 기쁘고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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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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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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