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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명가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8일
구미국가공단 50주년 기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1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년 장수명가'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구미국가공단 50주년을 기념해 구미시에서 한결같은 신념과 열정으로 50년 이상 한 우물 경영 열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장수업소인 선산읍 지역의 정마담식당, 명성사진, 장한약방, 장천면 지역의 산동가축병원에 대해 축하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50년 장수명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정마담식당'은 단골식당으로 창업주 정춘연(84세)씨가 1958년에 개업해 성(姓)씨가 정씨로 정마담으로 통하고 수육과 비빔밥으로 유명하며, 1969년 1월 정마담식당으로 인가받아 현재는 아들(김호권, 57세)과 며느리(양강희, 52세)가 2대째 계승해 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명성사진'은 창업주 권순규(78세)씨가 1969년 개업해 대한영업사진협회 선산분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전 선산중·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20여 년간 제작, 돌잔치, 회갑 잔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아들(권용호, 46세)이 가업 계승 중으로 70~80년대 흑백필름과 카메라 등을 아직도 소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진으로 담아오고 있다.

'장한약방'은 창업주 장인석씨가 1965년에 개원해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으며, 장천면 소재의 '산동가축병원'은 창업주 서무준(81세)씨가 1964년 개원하여 지역 가축을 돌보아 오면서 구제역 창궐 당시 적극적인 방역 헌신 활동으로 2001년 12월 구제역방역 유공으로 구미시장 표창을 받는 등 지금도 지역 가축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은 “인증 업소들의 열정의 역사에 경의의 박수를 보내고, 더욱 번창하여 백년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기 바란다"며 "애정 어린 관심과 애용으로 함께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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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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