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9시40분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자이언티&헤이즈 콘서트’를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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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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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대중적인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킨 자이언티와 트렌디한 멜로디에 독보적인 랩과 보이스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차세대 음원 퀸으로 불리는 헤이즈의 콘서트로 구성되어 천재적인 재능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멋진 두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약 900여명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켰다.
헤이즈가 먼저 출연하여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를 시작으로 약 50분 동안 감기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였고 자이언티는 콘서트의 후반부를 이끌며 부드러운 무대매너와 잘 어울리는 의상으로 관객들의 칭찬 세례를 받았으며 더불어 관객들의 스탠딩을 유도하며 뛰면서 즐기는 무대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공연으로 연출하여 김천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꿈과 같은 자이언티와 헤이즈의 콘서트를 이곳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많이 선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