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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제3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 ‘과기부장관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 학생이 ‘제3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태형(기계시스템공학과·3), 홍준호(기계시스템공학과·석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Big Fish’팀은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의 움직이는 창작물 단체부문에서 ‘부력주머니를 활용한 물고기 로봇’으로 이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

크기 39×23.7×9.4cm, 무게 약 1.12kg의 로봇 프레임은 2대의 3D프린터로 250시간 이상을 소요해 만들어졌다. 여기에 180도 회전 서보 모터(Servo motor), 마이크로 컨트롤러(Micro Controller) O-링(O-ring), 그랜드 케이블(Grand cable) 등 총 20여 개의 전자부품을 사용했다. 프레임과 전자부품 등을 합친 로봇의 비중은 1로 설계되어 수중에서 정적인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

빅-피쉬팀의 수중로봇은 기존 수중로봇에서 사용되는 펌프식, 항력식 제어방법을 보완해 간단한 구동방식으로도 상하운동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부력주머니의 위치 변경을 통해 수중에서도 로봇의 운동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고기 로봇은 수중 생태계 파악, 수질 오염 파악 등 인력 투입에 안전상의 문제가 염려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학생은 “신동원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지원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3D프린터의 무한한 발명 가능성을 바탕으로 탐사 로봇 분야에서 나아가 인명 구조에도 기여할 수 있는 로봇 연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2019’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금오공대는 2017년 제1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에서도 재난지역 탐사로봇으로 과기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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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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