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2일 오전,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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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부시장(위원장)을 중심으로 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및 아동·노인·소통 등 민간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19일에 출범식을 가진 후 올해 두 번째 회의를 열었다.
이강창 부시장(김천시 인구정책위원장)은 “인구정책은 특정 계층, 연령대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다. 우리시의 경우 특히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고, 향후 노인인구비율이 점차 늘어가는 것에 대비하여 실버세대 대상 정책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화두를 던지며 회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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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실버세대 대상 정책방안 논의뿐만 아니라, 인구정책 행정절차 간소화, 인구정책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등 2020년 신규정책을 제시하였고, 이에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5개월여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김천시 인구증가에 대한 중요성에 다시 한 번 공감하고 신규정책 추진 및 발굴에 함께 힘쓸 것을 다지며, 위원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