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개인과 기관·단체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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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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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속 공무원 4명은 지난 25일 경천섬을 연결하는 보도교 명칭 공모에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전달했다.(▲대상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권택희 50만원, ▲은상 평생학습원 임희식 30만원, ▲동상 중동면 김승곤, 의회사무국 권성재 각 10만원)
한편 상주시는 낙동강 관광권역의 중심인 경선섬을 동(東)과 서(西)로 연결하는 보도교의 명칭 공모 결과 대상에 선정된 ‘범월교’와 ‘낙강교’로 최종 결정하였다.
또 DGB대구은행의 최태곤 경북서부본부장 등 3명은 26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들어 총 1억원의 장학기금을 지역발전을 위해 기탁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상주시 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