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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문화와 예술' 주제 학술대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1일
금오공대 선주문화연구소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달 29일 교내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2019 선주문화연구소 학술대회’를 가졌다.  ‘구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금오공대 선주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금오공대 교양교직과정부와 교육대학원이 주관했다.

금오공대의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제1부 주제발표와 제2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미·선산 지역의 개신교 전래 양상(조현걸 금오공대 교수) △근원 김용준의 생애와 사상(박인호 금오공대 교수) △야은선생 문집 책판의 현황과 가치(김종건 대구한의대 교수) △『의열도』에 대하여(김석배 금오공대 교수) 등 4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김석배 금오공대 선주문화연구소장은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이 자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선주문화연구소는 구미·선산 및 인접 문화권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해 새로운 삶의 질서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됐다. 선주지역의 선비 문화, 전통 유학, 민속, 국문학 및 언어학적 연구와 산업 문화 등을 아우르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선주문화연구총서』를 비롯해 연구논문집 『선주논총』20여 권을 발행해 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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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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