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3일 오후 2시 금오산호텔에서 경북 도내 소비자교육중앙회21개시군 지부․5개 소비자단체와 공정거래위원회, 지자체 직원, 한국소비자원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비자의 날을 맞아 ‘경북지역 소비자운동가 대회’를 개최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이날 대회는 오전10시부터 개최된 강연과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개회선언과 소비자단체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본격 개최를 알렸다. 또, 신경숙 경북공익네트워크 회장과 이은석 영주YMCA사무총장의 선창으로 전 회원들이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특히, 참가자들과 내외빈객들이 기립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행복한 소비환경 구축과 녹색소비 실천에 대한 결의를 재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또한, 2019년 소비자 주권 실현에 관한 체험사례 우수공모자 3명이 수상했고,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한 도내 단체와 기업인, 공무원 등 4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이인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소비는 생각과 실천을 같이할 때 변화를 기대할 수 있고 인식의 변화가 그 구심점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으며 소비자 주권시대를 맞이해 윤리소비실천과 지속가능한 녹색소비 실천으로 소비자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세용 시장은 환영사에서“불합리한 소비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구미시도 소비자정보센터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소비자 주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는 통합 콜센터를 통한 소비자 민원을 접수받으며 소비안전에 힘쓰고 있다. 또 녹색소비를 통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나 보이스피싱 예방관련 캠페인을 여는 등 다양한 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