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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초,'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샌드아트 관람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5일
구미 고아초등학교(교장 박찬국)전교생이 두드림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4일,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샌드아트를 관람했다.
샌드아트는 하얀 유리 위에 빛과 모래로 그린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로 시각, 청각, 촉각이 어울러져 정서적 안정감과 감성을 증대시킨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샌드아트 공연은 그림책 ‘강아지 똥’과 ‘가족’을 주제로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 속에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펼쳤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집중력을 보였다. 또한 바닷 속 풍경을 생생하고 신비롭게 표현한 ‘Under the sea’는 학생들이 그려지는 동물을 맞추며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보기도 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학생들이 직접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맞춰보는 체험을 통해 모래의 촉감을 직접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가졌다.
공연 관람을 마친 현 모 학생은 “사막 모래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신기했다. 모래로 그림 그리기를 해 보고 싶은데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고 했으며, 이 모 학생은 “원래 알고 있는 그림책이었는데 샌드아트로 보니 색다르기도 하고 훨씬 감동적이었다. 다음에도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국 교장은 두드림학교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 증대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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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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