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신호등 없는 지능형 횡단보도 전국 첫 설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미에 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 시스템이 설치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부터 구미시 옥계동 옥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1곳에 이 시스템을 시범 설치, 가동중이다.

최근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급증하면서 ‘민식이법’ 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ICT기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센서를 통해 횡단보도에 접근하는 보행자와 차량, 교통신호 등 변화를 사전에 인식해 횡단보도 표지판과 도로 바닥 조명 및 정지선(등)이 자동 점멸되거나 자동 점등된다. 야간이나 기상악화로 인한 악천후 시 운전자에게는 시인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 구축은 총사업비 4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와이즈드림 주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토이코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개발된 성과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횡단보도 기술은 과기부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되어 지난달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도 체험부스를 설치, 시연을 펼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시범 구축한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첨단기술 기반의 도로노면 배면발광 횡단보도로서 구미시가 전국 최초이다. 현재 지자체별로 스마트 횡단보도를 활발히 도입하고 있으나 실제 주행 도로위 배면발광판의 적용과 발광판 규모면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다. 보도 설치의 관건은 횡단보도 바닥조명의 도로매설과 배면발광 정지선의 내구성 유지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발된 기술을 적용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