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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기 구미시체육회장 선거 20일 앞으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전직 체육회 임원, 시의원 등 5명 출마 거론
ⓒ 경북문화신문
민선1기 구미시체육회장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시체육회장에 전직 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전 시의장·시의원 등이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시 체육회장 자리는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왔다. 하지만 정치인이 체육회 회장을 맡게 되면서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정치적 중립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이 금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모든 시도 체육회는 개정안이 시행되는 내년 1월 16일 전까지 민간인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구미시체육회는 지난달 16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15일까지 신임 민간회장을 선출키로 했다. 또 구미시 체육회장에 선출될 경우 임기 동안 분담금(연회비) 3천만원을 내도록 확정했으며 선거기탁금은 2천만원으로 대의원 20% 지지표를 받지 못할 경우 체육회에 기부된다.

체육회장선거 후보등록은 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선거운동기간은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선거는 30일 치러지며 체육회장에 당선되면 임기는 1월 16일부터 2023년까지 3년이다. 선거인단은 읍면동 체육회장 27명, 45개 가맹단체의 회장 43명(2명 부재), 각 가맹단체 대의원 4명씩 180명 등 모두 250명이다.

현재까지 구미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인물은 총 5명으로 체육회 임원 출신 3명과 정치인 출신 2명으로 파악된다. 김복자 전 시의원, 김수조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윤상훈 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조병윤 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다.(이상 가나다순)
최근 출마의사를 밝힌 구미시의회 제7대 의원을 지낸 김복자 전 시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시절 체육회 행정사무감사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김수조(세)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북도 체육회 임원과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 동안 구미시체육회에 몸담아 오면서 지역 체육발전과 함께 했다.
윤상훈 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은 경북도 배구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조병윤 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은 경북도체육회 이사와 구미시체육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구미시체육회 발전에 했다.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시체육회 이사와 구미시배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5선 시의원과 구미시의회 의장을 지낸 정치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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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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