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개인택시지부 사랑의 봉사대(대장 고의환)는 16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74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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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회원들의 성금과 상주성모병원(상주시립요양병원)의 후원금 등으로 마련했다.
고의환 봉사대장은 “작지만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하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봉사대는 개인택시 운전자들의 모임이다. 1993년 창립됐으며 매년 중증장애인 나들이 행사의 차량 지원, 연탄 배달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