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지부장 박호진)와 상주시의회(의장정재현) 의원들이 17일 냉림동 계림성당 ‘나눔의 집’에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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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공무원노조 운영위원 및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연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은 오전 11시30분부터 무료급식소를 찾은 독거노인과 장애인등 150여명에게 일일이 밥과 국․떡을 나눠주며 사랑을 전했다.
이어 노조 측은 나눔의 집 운영비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150만원 상당의 로컬푸드 농산물 상품권과 떡 등을 전달했으며, 이는 조합원의 조합비로 마련됐다.
배식 봉사 활동을 마친 박호진 지부장은 앞으로 더욱 생산적인 새로운 노동조합 활동을 펼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삶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계림성당 전장호 신부는 “추운 날씨에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배식활동을 해준 공무원노조와 시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