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황산경관폭포, 거대한 위용 들어내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
오는 27일 준공 계획인 황산경관폭포(가칭)가 거대한 위용을 들어냈다.
ⓒ 경북문화신문

감천친수시설의 일환으로 설치중인 황산경관폭포는 황산의 협착부 확장시 발생하는 사면을 활용 김천시에서 시민 휴식 공간 조성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2017년 공사 계약을 시작하여 27일 준공예정이다.

황산경관폭포는 보는 이를 압도할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수직 높이 40m, 폭 30m로 인공 폭포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를 자랑하며 김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부족한 김천시내 관광인프라를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 예상된다. 황산경관폭포는 총사업비 60억 원이 소요됐다.

황산경관폭포를 본 한 시민은 “시원하게 폭포수가 쏟아져 김천시민들의 시름과 걱정을 다 쓸어버리고 희망과 행복이 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천을 통과하는 출렁다리를 놓아 접근성을 높인다면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의 관계자는 “(감천을)국토부에 관광시설 등 허가를 신청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감천과 황산경관폭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27일 준공식을 거쳐 (도로정비가 끝나는)내년 봄쯤에 오픈식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인근 도시에 있는 인공 폭포가 흉물이 되어 도시의 또 다른 골칫덩이로 변하는 것을 종종 목격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천 황산경관폭포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고 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관광객 유치에 한 몫 하길 시민들은 기대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구미 들성로, 183억 투입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한나절 산책(10)]봄꽃을 찾아 `할딱고개`까지..
데스크 칼럼]구미교육지원청 ‘2층 로비’, 지역 예술인 상설 공간으로....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4)]고장에 대하여..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군림하는 의원 아닌, 부리기 좋은 `머슴` 되겠다˝..
구미시,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청..
경북도지사 대진표 확정...3선 도전 이철우 VS 탈환 나선 오중기..
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나는 또 한 번 행복이란 포도주 한 잔, 밤 .. 
군자삼외(君子三畏)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