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동소식>원평1동,봉사단체 협업으로 온기 지핀 보금자리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
구미시 원평1동(동장 강황진)이 지난 14일 오전, 원평1동 적십자봉사회(부회장 박봉근)와 늘푸른가족봉사팀(팀장 김옥주)의 회원들이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적십자봉사회가 발굴한 해당 가구는 50년 된 난방도  되지 않은 노후 주택이며 마당과 골목 곳곳에 수집한 고물이  적재되어 있었으며,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전혀 되지 않은 상태.
ⓒ 경북문화신문

이에 대한적십자 서부봉사관이 태림포장(주)구미공장(공장장 정우철)으로부터 후원금 200만원과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의 재능을 보태  총 6일간 70여명의 봉사자와 기술자의 협업으로 해당 가구를 새단장했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태림포장(주)구미공장 직원들은 집안의 묵은 폐기물 처리를 맡았으며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청년연합봉사단(단장 이태겸) 단원들과도 힘을 합쳐 전기 판넬공사, 지붕 방수공사,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공사를 했다.

그 밖에도 백기선 6통장이 이불 1채, 전기장판 1개를, 이브자리 구미원평점(대표 김영말)에서 이불 3채를, 원평1동 방위발전협의회(회장 정재화),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한기), 청년회(회장 김용운)에서 현금 각 10만원씩 총 30만원을 대상가구에 후원했다.

강황진 원평1동장은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 준 분들에게 앞으로도 민ㆍ관이 협력해 단단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