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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시민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도봉초의 특별한 세계시민교육
ⓒ 경북문화신문
도봉초등학교(교장 박인숙)가 학생들에게 지구공동체를 위한 세계시민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특별한 수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교육현장에서는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양성 등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세계시민교육(Global Citzenship Education)이란 인권, 빈곤, 상호의존성, 평화, 환경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이다. 이는 특히 인종, 문화 종교를 넘어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도봉초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6학년 3반을 대상으로 4차시로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사회과 교과서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단원과 연계해 세계 시민의 다양성과 인권, 지구촌 갈등의 원인과 문제점 및 이를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 등을 내용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부의 세계시민교육 전문기관 컨텐츠 및 인력을 적극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져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외부강사로 초빙된 홍은진 구미평생교육발전연구소 대표는 국제 개발과 관련된 주요약속 이해, 세계인권선언문을 통한 인권의 이해, 불공평 및 불평등에 대한 인식,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 이웃에 대한 책임감 증진 등 세계시민 교육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에 대한 실천으로 교내에서 '북극곰을 살리자'를 주제로 현수막을 걸고 켐페인도 펼쳤다. 

박인숙 교장은 "학교에서 처음으로 전문적인 수업을 시도해봤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세계공동체 속에서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잇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세계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역량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잇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더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평생교육발전연구소는 마을공동체 시민연대로 시민교육전문가, 시민교육 동아리 양성 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학습마을 공동체의 확산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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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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