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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1번 허복, 기호2번 조병윤, 기호3번 김복자(좌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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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1기 구미시체육회장 선거 운동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출마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구미시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승하)가 지난 20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 순번추첨 결과 기호1번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 기호2번 조병윤 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기호3번 김복자 전 구미시의원이 등록했다.
선거운동은 2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선거운동 주체는 후보자 본인만 가능하며 선거운동 방법은 어깨띠·윗옷·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명함을 이용한 선거운동과 선거일 당일 후보자 소개·소견발표만 가능하다. 선거는 30일 오전 10시에 후보자들의 소견발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회장에 당선되면 임기는 1월 16일부터 2023년까지 3년이며 임기동안 분담금(연회비)3천만원을 내야 한다. 후보등록과 함께 적용되는 선거기탁금은 2천만원으로 대의원 20%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 체육회에 기부된다.
선거인단은 읍면동 체육회장 27명, 45개 가맹단체의 회장 43명(2명 부재), 각 가맹단체 대의원 4명씩 180명 등 모두 250명이다.
노승하 구미시체육회선거관리위원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의 첫 번째 목적은 체육과 정치를 분리해 체육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본래 취지 맞게 규정대로 선거를 치르겠다”며 “ 체육회장선거는 일반선거와 달리 정정당당하고 공정하게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맨십처럼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살려 공정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