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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구미시정결산]새로운 100년 재도약 준비 박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올해 공단50주년을 맞이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재도약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1년간 지역 현안 문제해결과 국가지원예산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며, 우리 구미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행복한 구미를 향한 참 좋은 변화의 기반이 만들어졌다.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 7월 LG화학과 투자협약식을 가지며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상생형 구미일자리'사업이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9월에는 총사업비 1조 490억원 규모의 '스마트산업단지'에 선정돼 구미형 미래 신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강력한 시너지 창출 기회를 갖게됐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기준 제시
정부의 '5G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과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선정으로 5G 기반 신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준공과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착공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확충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최초 '대구경북 코트라지원단 구미분소'를 개소하고 '구미시 기업지원 통합플랫폼'운영으로 기업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지역기업 특색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구미 중소·벤처기업 육성펀드 운영 등 든든한 기업지원으로 우리기업의 기(氣)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억제 및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소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확대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특화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첨단ICT 산업기반 활용 '구미형 스마트시티'조성
노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문화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운영 등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추진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첨단 ICT 산업기반을 활용한 '구미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시민중심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KTX 구미역 정차 추진, 북구미 하이패스 IC 등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新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계천 생태복원사업,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추진으로 사람중심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국제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도시 조성
가족지원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형 복지인프라를 확충했다. 아동친화도시인증, 초중학생 전체 학교급식 지원 확대 등 누구도 소외됨 없는 보편적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선산치매안심센터 개소,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60+교육센터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 여성안심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여성친화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형 청년연구인력 지원, 해외청년일자리 개척,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창업LAB, 청년괴짜방 개소로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의 새로운 문화교류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년행복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대표농산물을 육성하고, 구미농산물 공동브랜드일선정품을 정립하는 등 농업의 보호와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였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구미먹거리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농산물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문화,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미디어 허브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기장 리모델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제101회 전국체전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2위를 달성하면서 다시 한번 스포츠 명품도시의 면모를 보여줬다.

▸소통과 참여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 구현
열린시장실, 시민사랑방, 소통간담회운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운영 등 함께하는 시민참여제도 확대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으로 대통령상 수상, 원스톱민원창구 운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계약원가심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청렴시책 추진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에 진입하는 등 신뢰받는 구미시 건설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또한, 중앙부처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세종사무소를 설치했으며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영국 맨체스터시, 베트남 박닌시와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 선진도시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힘써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경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든 고비마다 43만 시민이 함께 해주었기에 행복한 구미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며 “민선7기 중반에 접어드는 2020년에는 참 좋은 변화를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100대 공약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전국체전 개최,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등 전 분야에 걸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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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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