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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무직 채용 무엇이 문제인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최근 김천시 스포츠타운에서 정년을 보장받는 공무직 채용을 시행하고 23일 6명(수영강사 2명, 안내요원 4명)을 최종합격자로 발표했다.
↑↑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 경북문화신문

그런데 이번 공무직 채용 합격자 중 지난 2018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현 시장을 도왔으며 내년 1월 진행될 예정인 김천시 체육회 회장으로 출마할 사람의 자녀가 공무직으로 채용됐다는 소문으로 인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공무직 채용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 채용 방식이 아니라 기존 근무자 중 2017년 7월 20일 이전 근무한 자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한 제한경쟁 방식을 통해 채용함으로서 특정인을 뽑아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또한 1년 전인 2018년 민노총의 시청 농성 당시 공무(무기계약직)직 채용은 김천시의 경우 예산부족 등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대규모 공무직 채용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도 자료 등을 통해 발표해놓고선 갑자기 입장을 바꿔 정년(만60세)이 보장 되는 공무직 채용을 대규모로 진행했다는 것에 대해 일반 시민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에 관해 김천시청 관계자는 “2017년 7월 20일자로 정부 지침 중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공무직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한 적이 있어 그 날짜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그렇다면 순차적으로 공무직으로 전환시켜 주면 될 것이지 이렇게 공무직 근로자 최종합격자라는 공고문을 낼 필요가 있었냐"며 볼맨소리를 했다.   

또한 안내요원의 경우 기술이나 시스템이 발전되고 있어 향후에는 AI(인공지능) 각종 기기 자동화 등으로 대체 인력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반시민은 응시조차 못하도록 제한시켜 두고 실시된 이번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공무직 채용은 최종합격자 공고 후 시민들의 의문이 일파만파로 증폭되고 있는 것이 김천시의 현재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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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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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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