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개면(면장 유경숙)이 23일 오전, 도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보듬이(위원장 차길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개면 마을보듬이 특화사업'패밀리가 떴다!' 효드림 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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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숙 도개면장과 마을보듬이들은 지난 정례회의에서 선정된 취약계층 6가구에 관내 음식점(강원고디탕, 도개식육식당)에서 후원한 밑반찬과 문수사에서 후원한 쌀 등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드림 사업은 도개면 마을보듬이 특화사업으로 대가족제도의 의미를 되살려 아들과 딸의 역할을 통해 이웃을 돌보고 서비스 지원 및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는 '아들이 왔다!', '딸이 왔다!'라는 세부프로그램으로 나눠, 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인 집수리, 효 선물세트 전달, 딸이 할 수 있는 밑반찬지원, 이불교체 사업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고충사항을 들어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