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장이 퇴임식을 갖고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상주시장 재선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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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4시, 군위군 효령면 농민사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퇴임식에는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과 조은기 농식품유통진흥원장 농민사관학교 홍병기 연합회장을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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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월 전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상주가 어떤 도시인가? 웅비의 고장 상주시가 더 이상 흔들려서는 안된다. 40여년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내가 태어난 상주시에서 청렴하게 봉사하고자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경북농민사관학교교장은 재임시절 젊은 청년들을 교육시키고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는 평을 받는 조남월 전교장은 상주 남장에서 태어나 1977년 상주군청으로 공직에 입문 2급 이사관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제3대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장으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