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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구미공단`(가칭) 시민단체 출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0일
박정희와 구미공단 근로자 헌정 기념비 제작위원회, 시민단체로 첫 시동
박정희 전 대통령과 구미공단 근로자를 위한 헌정기념비 준비 위원회가 26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파크에서 가칭 ‘박정희와 구미공단’ 단체명으로 출범을 선언하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창 전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상임대표로 선출됐으며 김태형 재경 향우회장, 김형식 경북도민일보 취재본부장, 권오덕 전 구미경찰서장, 이구목 재경 명예회장, 박희준 재경 인동회장, 약사암 주지 대혜스님, 김종갑 모래실 회장, 정신자 줌마클럽 초대회장이 공동 대표직을 맡았고 고문단과 자문위원단, 운영위원회, 대외협력 본부, 행사추진 본부등이 조직됐다.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와 구미공단’은 지난 10월 제작된 공단 50주년기념 영상과 수출 탑 비석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내용이 누락돼 구미공단 근로자들과 박 전 대통령의 업적 보존을 추진배경으로 밝혔다. 헌정 기념비는 1960년대 당시 공단 근로자들의 말과 사연을 새겨 제작해 내년 3월경 제막 한다. 또한 연도 별 시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며 기념비와 영상물제작 비용 전액은 단체 회비에서 충당하게 된다.

김용창 상임대표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구미공단은 박정희 대통령의 최대 치적 중 하나"이며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공단 근로자들이 흘린 비지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헌정 기념비가 이른 시일 내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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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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