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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체육회장 '혼탁한 선거 규정' , 김동열 전경북농구협회장 불출마선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0일
김동열 전 경상북도 농구협회장이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너무 혼탁한 선거'로 규정 불출마를 선언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 전회장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너무 혼탁한 선거라 도저히 출마 할 수 없다”고 밝히며 “김천시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에 왜 이통장들 88명이 들어가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통장협의회 회장이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 선언을 모 씨의 친형인데 이런 일은 분명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시 체육회 선관위에서 “2020년 1월 2일 체육회장 출마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 토론회 장소에 시민과 선거인단은 참석할 수도 없고 후보자와 사회자 그리고 언론관계자만이 참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깜깜히 토론회를 왜 열어야 하는 지 알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 전회장은 “27일 오전 9시 선거인단 추첨을 시작했는데 추첨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모 언론사 기자가 촬영을 했다”면서 “선거인단 추첨은 인정할 수 없다. 이런 사태를 묵과한 책임자와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동열 전회장은 “체육회 선거와 관련하여 출마후보자 두 분 중 한 분을 정해 추대를 하던지 아니면 여론조사로 체육회장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만약 이 조건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후보자에 대해) 더 강력한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전회장은 “의무 기탁금 삼천만원을 회장 불출마선언을 하면서 김천시 체육발전 기금으로 내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체육회장 선거는 애초 3파전으로 치러질 공상이 컸지만 김동열 전회장의 사퇴로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선거일정은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선거등록을 하며 선거운동기간은 2일에서 10일까지이고 선거는 1월 11일 치러진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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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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