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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김영익 교수 초청 문화특강 열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차 열린 문화특강’을 열었다.  

금오공대의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열린 특강에는 지역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오공대는 강연 시행에 앞서 개별 마스크를 제공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강연자로 초청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2020년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경제 △글로벌 환율 전망 △한국 경제 전망 △기업과 개인의 대응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영익 교수는 “IMF에서 보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비교적 낙관적이지만 부채에 의한 성장 한계와 미국 경기 확장의 불확실성, 중국과 인도 기업의 부실 현황을 감안하면 위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으로 국부를 늘릴 기회를 탐색하는 동시에 가능한 한 부채를 줄여서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및 주요 기업 등에서 금융 및 경제관련 강의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김영 교수는 「위험한 미래」, 「경제지표 정독법」, 「3년 후 미래」 등을 저술했으며 각 언론사에 경제 관련 칼럼 등을 지속적으로 기고 및 연재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금오공대는 지난달 구미 역사를 주제로 1차 열린 문화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금오공대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만들기라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 및 문화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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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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