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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중국 수출입 비중 높은 구미공단 피해 우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7일
구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 대책회의, 경제대책 상황실 운영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세환 부시장을 주재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중국과 직접관련 기업은 270개사(구미시제조업체조사 기준)에 이르며 중국 수출 비중이 전자·광학제품 35%, 수입 비중은 전자부품 광학기기류가 15%를 차지한다. 
시는 이들 입주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여억원 융자 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관세청 구미세관은 중국으로부터 원·부자재 공급 중단으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중국 수입통관 절차 간소화 등 소재·부품 수급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내수 위축 등 피해 우려되는 자영업, 도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100억원 규모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구미사랑상품권 조기발행 및 특별할인 기간 연장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마스크, 손세정제 관련용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물가모니터단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과 중소기업·전통시장 등 방역장비 긴급지원, 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외국인에 대한 감염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와 연계한 사전 피해예방 외부활동 자제 권고 및 거주밀집 지역 예방 캠페인, 쉼터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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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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