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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특법 개정안 통과되면 장석춘 의원· 문재인 정권 책임져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
개정안 통과되면 추가 공공기관 구미 유치 치명타
ⓒ 경북문화신문
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가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 상정될 국가균형 발전법 개정안을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드시 부결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광의적 수도권에 해당하는 대전과 충남에 상당수의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균형 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상대적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갈망하는 구미를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상당한 불이익을 안길 수 밖에 없다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난 해 11월 산업통상자원위 소위원회에서 법률안 개정안을 막아내지 못한 장석춘 의원등은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국가 균형 발전을 국정시책으로 정한 문재인 정권은 국민과의 약속을 위반하고, 오히려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서 비수도권을 더욱 피폐하게 했다”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비수도권 지역의 집단적 반발에 대한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 하고 그 일환으로 비수도권 민심은 4월 총선을 통해 반드시 심판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종민·박범계·홍문표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인 균특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28일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대안 반영으로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근거와 절차를 명시하고 있으며 산자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앞서 충남과 대전은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1차 공공기관·기업 이전과 이에 따른 각종 사업에 배제된 데 이어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는 혁신도시 위주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본격 추진되면서 역차별을 해 왔다고 주장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거듭 “해당 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근거와 절차를 명시하고 있으며, 산자위 전체 회의와 법제사법 위원회, 본 회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구미를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불이익을 안기는 개정안 의 국회 통과를 반드시 부결시켜야 한다”며 “이를 막아내지 못할 경우 특히 구미시민들은 해당 국회의원에게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천명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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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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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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