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 갑 국회위원 예비후보가 홍보물을 발송했다. 홍보 책자 내용에 따르면 구 예비후보는 “첨단지식 산업도시를 실현할 정책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주장하면서 관광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제위기 대책을 잇달아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구미가 한때 ‘한강의 기적’을 이룬 보수의 심장이라 일컬어졌지만 현재는 노후화 된 국가 산업단지의 생산성 저하와 대기업 이탈현상에 따른 경제 지표 하락세를 최대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스마트 혁신을 통한 미래형 지식 산업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국가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 유치, 중소기업 수출지원 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성 향상시설 및 안전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외에도 해운사 우회 케이블카 연장추진과 금오산 성안 마을 복원을 목표로 1천만 관광도시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소상공인 육성 보호 지원 대책으로는 구 도심권 재생사업 추진을 내세웠다. 기존 일괄 적용되던 최저임금법을 업종과 규모별로 구분해 적용되도록 추진하며 이와 더불어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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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예비후보는 “정부와 여당은 구미의 서민생활이 파탄을 맞은 상황인데 책임지지 않고 적폐놀이에만 힘을 쓴다”고 강력 비판하면서 “철저히 검증되고 준비된 새로운 정부가 필요하다며 미래통합당의 정권교체 중심에 서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화합과 발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자근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미래통합당의 공천 심사결과에 따라 구미 갑 지역구 김찬영, 황재영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