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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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이앤컴퍼니 코호트 격리 요양원에 침구류 기탁(사진 구미시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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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사회(회장 강혁주)가 2일 구미시 선별진료소 (구미 차병원, 순천향 대학교부속구미병원, 구미보건소)에서 연일 고생하고 있는 대응 팀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으로 격려품(100만원 상당)을 각각 전달했다. 또 구미시의사회 소속 개원의들 4명은 이달 2일부터 주중 휴원시간 뿐만 아니라 주말 개인시간까지 반납하면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농심(대표이사 박준)은 후원물품(신라면 1,000박스, 컵라면 100박스)을 3일 구미시에 기탁했다.
㈜농심은 내가가진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농심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전체가 매월 자신이 희망하는 금액을 정기적립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해피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연말연시 후원물품 지원 및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기탁 받은 신라면 1,000박스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컵라면 100박스는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근무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같은날 구미시민대학원자원봉사단(단장 권영희)이 성금 일백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감염병 예방 및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구미시민대학원자원봉사단은 평생교육원 장수대학 및 시민대학원생들로 이루어 봉사단(회원 250명)으로 효도관광 및 봉사활동 등 많은 선행을 베풀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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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운사회복지회 구미사랑 상품권 기탁 (사진 구미시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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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운사회복지회 윤광숙 신도회장 등 5명은 5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550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법운사회복지회는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스님) 소속으로 2002년 설립되어 매년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중고생급식비, 저소득층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신도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소독제, 생필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9일 지역의 폐기물 처리업체인 ㈜이앤컴퍼니(대표이사 최재훈, 구미시 산동면 소재) 구미지사는 예방적 코호트로 격리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청담실버요양원)에 260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기탁했다.
같은 날 LG전자 구미사업장이 3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기부한 가전제품은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와 `LG 트롬 건조기'로 의료진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선별진료소, 감염병관리전담병원, 음압병동 운영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와 보건소에 배부된다.
구미시 퇴직 간부 모임인 수국회(전희영회장)도 이날 신종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대책 및 방역업무에 노고가 많은 현장근무자를 위해 간식용 딸기 140박스(2백만원)를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