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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이어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0일
지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주)이앤컴퍼니 코호트 격리 요양원에 침구류 기탁(사진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사회(회장 강혁주)가 2일 구미시 선별진료소 (구미 차병원, 순천향 대학교부속구미병원, 구미보건소)에서 연일 고생하고 있는 대응 팀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으로 격려품(100만원 상당)을 각각 전달했다. 또 구미시의사회 소속 개원의들 4명은 이달 2일부터 주중 휴원시간 뿐만 아니라 주말 개인시간까지 반납하면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농심(대표이사 박준)은 후원물품(신라면 1,000박스, 컵라면 100박스)을 3일 구미시에 기탁했다.
㈜농심은 내가가진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농심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전체가 매월 자신이 희망하는 금액을 정기적립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해피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연말연시 후원물품 지원 및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기탁 받은 신라면 1,000박스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컵라면 100박스는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근무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같은날 구미시민대학원자원봉사단(단장 권영희)이 성금 일백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감염병 예방 및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구미시민대학원자원봉사단은 평생교육원 장수대학 및 시민대학원생들로 이루어 봉사단(회원 250명)으로 효도관광 및 봉사활동 등 많은 선행을 베풀고 있는 단체이다.
↑↑ 법운사회복지회 구미사랑 상품권 기탁 (사진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법운사회복지회 윤광숙 신도회장 등 5명은 5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550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법운사회복지회는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스님) 소속으로 2002년 설립되어 매년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중고생급식비, 저소득층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신도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소독제, 생필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9일 지역의 폐기물 처리업체인 ㈜이앤컴퍼니(대표이사 최재훈, 구미시 산동면 소재) 구미지사는 예방적 코호트로 격리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청담실버요양원)에 260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기탁했다.

같은 날 LG전자 구미사업장이 3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기부한 가전제품은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와 `LG 트롬 건조기'로 의료진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선별진료소, 감염병관리전담병원, 음압병동 운영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와 보건소에 배부된다. 

구미시 퇴직 간부 모임인 수국회(전희영회장)도 이날 신종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대책 및 방역업무에 노고가 많은 현장근무자를 위해 간식용 딸기 140박스(2백만원)를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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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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