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은 구미을 김영식 예비후보가 ‘구미경제 회생, 5공단에서 승부내겠다“는 각오로 11일 오전 11시 산동면 5공단 입구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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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장에서 김 예비후보는 “구미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5공단 활성화이다. 공학자로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현장경제 경험, 정책실행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 부어 반드시 5공단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며 정치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까지 공학과 산업, 창업분야 전문가가 구미지역 총선에 당선된 적이 없었다. 이는 구미지역 경제가 출구 없는 침체기에 빠진 것과도 무관치 않다”고 진단하면서 유일한 공학도 출신인 김 후보가 사지에 몰린 구미경제를 회생시킬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이다. 도시와 농촌간 협력모델만 잘 가동하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이 있는 도시를 내손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공약을 통해 구미경제 회생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하면서 “구미가 상주, 칠곡, 의성, 군위, 김천 등을 아우르는 100만 인구권 경제 중심도시의 명성을 되찾는데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장에는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 의회운영위원장, 양진오 산업건설위원장, 안주찬, 장미경 구미시의원이 함께 했으며, 총선과 함께 치러질 보궐선거의 광역도의원을 뽑는 구미6선거구의 정근수, 이명희 예비후보, 그리고 구미시 바선거구 김영길 예비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김영식 예비후보는 선산 현충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참배한 후 출마선언에 임했으며, 대구 심인고, 영남대, 펜실베니아 주립대 박사를 거쳐 금오공대 총장,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미래통합당 경제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