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저녁 구미갑지역 더불어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철호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61.35%, 일반시민 46.38%를 획득, 김봉재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415 총선 결선에 선착했다. 김철호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통해 그의 공약인 구미경제 살리기 프로젝트Ⅰ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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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약에서 김철호 예비후보는 구미산단철도 신설(사곡~구미산단)과 구미~통합신공항 고속도로 신설 등 구미의 접근성 문제와 함께 찾아오는 구미만들기 프로젝트 Ⅰ 공약으로 세계 K-POP 경연 및 페스티벌 개최를 약속했다.
구미산단철도 신설 부문에 대해 김 후보는 국가산업단지 및 배후지원단지 등 국가산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통인프라 구축, 공단내 산업단지 물동량 수송활로를 통한 물류비용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히며, 총소요예산은 약 2,790 억원이 들어가고 전액 국비가 투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미~통합신공항간 고속도로 건설은 구미권 주변 광역 교통망의 연결을 통해 광역순환망 구축으로 대구,경북 신공항 접근성 개선 및 통행시간 단축을 통한 사회적, 물류적 비용절감과 지역내 위치한 국가산업단지(1~5단지) 및 확장단지, 농공단지의 물류비용 절감, 그리고 향후 대구공항 이전에 대비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이 사업에 들어가는 1조400억원의 예산 역시 국비가 사용될 것이라 말했다.
아을러 찾아오는 구미만들기 프로젝트 Ⅰ로 추진되는 세계 K-POP 경연 및 페스티벌 개최는 "구미는 그동안 공단도시로 대내외에 알려졌다"고 밝히며 "이제는 공단과 문화 예술이 도시경쟁력으로 함께 육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는 평균연령 37세로 K-POP 한류의 중심지로 발전가능성이 크며 찾아오는 구미를 실현하여 구미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김철호 예비후보는 “저는 철저한 구미주의자 소리를 들을 각오로 구미경제를 살리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히며 “법률과 제도가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사회, 개인의 인권과 가치가 존중받고 기회 균등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특정 정당의 일당 독점 구조하에서 구미 정치의 편향으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못했다. 이제 힘있는 여당 더불어 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구미 100년의 역사를 시작하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