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 온정의 물결, 코로나19 다 함께 극복해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에 각계에서 온정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경북, 강원, 전북도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 경북, 중앙연합회는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며 성금 8백만원과 25백만원 상당의 쌀국수 7천개, 사과즙 300박스를 기증했다. 또 농촌진흥청장과 직원들도 생활치료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컵과일 17백 세트와 홍삼 등 건강음료 300세트, 마스크 500매 등 1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경북도에 보내왔다.
↑↑ 신창메디칼, 경북도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신창메디칼(대표 김용창/김유신)도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성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신창메디칼 측은 “코로나19를 도민들이 잘 극복해 경북의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창메디칼은 구미시에 소재하는 일회용 주사기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점유률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 농식품수출경영체협회, 경북도청제공
ⓒ 경북문화신문

(사)농식품 수출경영체협의회(회장 문수호)와 ㈜백제물산(대표 김미순)은 12일 도청을 찾아 1천만원 상당의 즉석 쌀국수 9천개(300박스)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기증했다. 문수호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 등 방역 관계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사)농식품 수출경영체협의회는 2018년 설립됐으며, 현재 230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금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꼭 필요한 의료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