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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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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동 예비후보가 19일 미래통합당의 구미시(을)지역 공천 결과를 받아들이고 구미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 예비후보는 단수공천은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였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또 자신의 여정은 중단하지만 어느 곳에 있더라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다시 뛰는 구미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 예비후보는 "저녁 거리인사 때 따뜻한 음료수를 건네줬던 사람, 열심히 하라고 등을 두드려 준 어르신, 선거사무소로 찾아와 격려해 준 약국 아저씨, 구미의 미래를 걱정했던 인동의 젊은 친구들을 통해 구미의 가능성을 봤고 구미를 걱정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느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민들게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4.15 선거는 국회의원 한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위기의 구미를 구하는 절체절명의 대회전이"라며 "일할 줄 아는 보수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