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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로나19 발생 한달...확진자 증가세 꺾였지만 긴장 늦춰선 안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
사회적거리두기· 위생수칙 실천
구미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23일로 한 달 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3월 둘째주 주말을 지나면서 확진자 수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또 지난 13일 첫 완치자가 나오면서 현재까지 21명, 35%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국에서 집단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고, 유럽, 미국 등 전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개인 위생수칙 철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한다.
↑↑ 확진자 발생추이(누계)
ⓒ 경북문화신문
↑↑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2월 22일,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로 밝혀진 슈퍼전파자 31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4일째 되는 날이다. 첫 확진자는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한 남자친구와의 접촉에서 비롯됐다. 이어 23일 2번째, 24일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등 지역에도 전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초기 대부분의 확진자는 대구지역을 방문했거나 신천지 교인이었다. 2번째 확진자는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친구와 함께 있었고, 3, 6번째 확진자 역시 대구를 방문했다. 또 4, 5, 8, 9번째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으로 이들 중에는 대구집회에 참석한 교인도 있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신천지 구미교회 신도 2천여명의 전수조사에 착수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월 26일 10명이던 누적 확진자는 29일 20명, 3월2일 35명, 3일 44명으로 늘면서 지역사회를 불안케 했다. 6일 이후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한 두 명 씩 추가 발생해 23일 현재 6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33명으로 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20대 36%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활동이 많은 20대의 경우 노출도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2개소에 대해 예방적 차원으로 코호트 격리를 실시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코호트 격리에 준하는 감시체계로 전환키로 했다. 또 18일부터 코로나19를 지역 내 밀접집회 제한 등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러한 시의 대응에 힘입어 지난 13일 첫 완치자가 나오면서 현재까지 21명이 완치되는 등 35%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망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장세용 시장은 "확진자 증가세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3월말이 뚜렷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2주 정도는 더 집회나, 모임 등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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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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