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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리를 뭉치게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4일
코로나19 조기종식과 극복 염원 담은 성금(47건) 및 물품(62건) 답지 이어져
코로나19는 구미시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미시청에 답지한 성금 및 물품은 지난 12일부터 24일 현재까지 성금 47건에 2억3355만7천원에 이르렀으며 답지한 물품은 총 62건이다.
↑↑ 구미시청 제공


기탁한 성금의 경우 12일 구미남성합창단(단장 장재근)의 126만원을 시작으로 대구은행에서 1억원, 미창(대표 서우창)의 2백만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임직원들이 1천5백3십2만원, 조병윤 회장 등 체육회 임원들이 1천2백4십5만원, 신창메디칼(대표 김유신) 1천만원, 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회장 김종만) 5백만원, 구미칠곡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 5백만원, 송용자 구미시의원 4십만원 등 47건이 답지했다.

물품은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 LEVEL-D 방호복 1천벌, 남유진 전구미시장이 베이쿠미 125박스, 구미시 수의사회(회장 황상룡)에서 도시락 300개, 안실련 구미지회(지회장 김중천)에서 덴탈마스크 2천매,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남정호)에서 쿠키, 호박죽, 사과즙, 오미자 주스와 드링크, 가수금잔디 팬카페(대표 우태균) 살균소독스프레이 80개입 19박스, GS건설 환경사업부 비상용품 50박스, 익명의 구미시민이 떡3되, 박카스 2박스 등 62건의 물품이 답지했다.

물품기부에 나선 김재구 하이트진로 경북권역 권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싶다. 모두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하루 빨리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모두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빠른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구미의 한 시민은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19 감영병이 위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과 구미시민들의 이러한 나눔을 통한 그 힘으로 우리 구미시민들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고 밝게 웃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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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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