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 결과 구미지역은 갑을 지역구에 각각 4명씩, 총 8명이 등록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미시갑에는 더불어민주당은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미래통합당 구자근 태웅 CEO, 우리공화당 김경희 우리공화당 중앙대변인, 국가혁명배당금당 김국종 국가혁명배금당 구미시위원장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구미시을은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현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국가혁명배당금당 황응석 특수차 기사, 무소속 김봉교 전 경북도의원 등 4명이 경쟁을 펼친다.
한편,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구미시제6선거구 3명, 구미시바선거구 2명이 등록했다. 구미시제6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오경숙 한국미술협회 이사와 미래통합당 정근수 전 구미시의회 의원, 무소속 김경훈 구미사랑기업사랑시민운동본부 부회장이 등록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미시바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남훈 전 김현권 국회의원 비서관과 미래통합당 김영길 해평농협 비상임이사가 양자 대결을 펼친다.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 동안 가능하며,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4월 5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