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민들의 관심은 선거보다 감염병 예방에 몰려있는 모습이다.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각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편집자주>
-출마에 대한 각오는?지난 4년, 초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 진행의 협의와 협상을 담당하는 미래통합당 간사 직을 맡았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직을 수행하며 지역 농민들과 주민들로부터 상주보와 낙단보를 비롯한 4대강 보 개방 반대, 백두대간을 비롯해 온 국토를 황폐화 시키는 태양광 난립문제, 불법폐기물 방치 문제 등 다양한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민원 해결사’이자 ‘갈등 해결사’로 ‘상주와 문경’,‘문경과 상주’의 행복한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우리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함께 만드는 변화’로 ‘새로운 미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소통과 공감’입니다. 저는 첨예한 갈등을 안고 있는 노․사관계의 한 가운데에서 수 많은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대립의 현장에서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대안을 마련해 왔습니다. 소통과 공감 능력이 없다면 해낼 수 없는 일들입니다. 지난해 지역 활동을 시작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민원의 날>을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고,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달려왔습니다. 임이자와 함께하는 <민원의 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주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꾸준하게 이어갈 것입니다.
-슬로건으로 내건 ‘함께 만드는 변화’는 어떤 의미인지주민 여러분과 함께 변화를 일궈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바램과 염원을 모아 새로운 상주․문경의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지역구(상주문경) 실태와 현안을 진단해본다면무엇보다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상주와 문경은 ‘소멸위험 진입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줄어드는 인구 문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절실합니다.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공공기관을 우리 지역으로 이전하고, 기업을 유치해 찾아오는 도시, 살고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공약은상주와 문경을 교통의 요충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사업을 조기완공시키고, 문경과 김천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해 ‘상주․문경 고속철도시대’를 열겠습니다.
또한, 어르신과 친서민․취약계층, 청년층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든든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나아가 농업과 농촌에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공익형직불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대상을 품목을 확대하는 등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권자에게 한 말씀?존경하는 상주․문경, 문경․상주 시민 여러분, 이번 4.15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오기를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 임이자, 단 한순간도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총선을 준비하겠습니다. 보수 대통합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과 기호 2번 임이자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