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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후보‘ 방송토론 참석 배제 원인 제공한 후보, 유권자가 심판할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6일
낙하산 사천 후보, 유력 경쟁 후보 방송 토론 참석 기회조차 박탈시켜
ⓒ 경북문화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구미시 선거 방송토론위원회가 5일 오후 MBC에 의뢰해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구미시을 김봉교 무소속 후보가 특정 상대 후보가 동의하지 않아 토론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구미시 선거 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초청 대상자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등이다. 또 ▲3월 3일부터 선거 개시일 전일인 4월 1일까지 언론기관이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 이상인 후보자이다. 아울러 공직선거법에서는 이러한 규정에 포함이 되지 않더라도 초청 대상인 후보 모두가 동의할 경우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김봉교 후보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기간 동안 언론기관이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없어 공직 선거법상 참석 대상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공직 선거법에 따르면 규정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상대 후보가 동의하면 토론회 참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만 토론 대상자 중 특정 후보가 반대해 토론회 참석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대민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방송토론마저 참여할 수 없게 한 특정 후보는 낙하산 사천에 의한 공천에 이어 유권자의 알 권리까지 침해하게 했다"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예비후보 등록조차 않은 인사가 어느 날 갑자기 미래 통합당 공천을 받은 것은 그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안”이라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해온 본인을 방송 토론회 참석 요구에 동의조차 하지 않는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비민주적 행위”라고 격앙해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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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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